최정우 회장 외유 논란속 또 포스코 노동자 사망사고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작업중이던 50대 협력업체 노동자가 감전 사고를 당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망 노동자가 혼자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재(人災)일 가능성에 대한 고강도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앞서 태풍이 임박한 상황에서도 해외로 나간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골프 관광을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포스코를 향한 여론
장봉현 기자 2023-08-22 20:5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