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증시 강타…코스피 연중 최저치 '털썩'
코스피가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에 주저앉았다. 30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70.31포인트(2.42%) 내린 2,839.01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올해 직전 최저치인 지난달 6일의 2,908.31보다 낮은 연중 최저점이자 작년 12월 29일(2,820.51)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장중 한때 2,822.73까지 밀리며 장중 연저점도 새로 썼다. 전일 '사자'로 대응했던 기관과 외국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