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이재명 잣대로 수사하라"
명태균씨와 관련한 의혹이 제기된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해야 한다는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그럴 사유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박 장관은 지난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중요한 증거인데 임의제출이라도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박 의원 질의에 대해 "다
김두윤 기자 2024-11-28 14:4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