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분실이 강력 범죄?"
경찰 강력팀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분실한 휴대폰을 찾기 위해 출동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야당의 비판이 거세다. 온라인에선 "의자에 올려져있던 남의 핸드폰은 왜 가져갔느냐", "휴대폰 분실하면 경찰에 신고하라" 는 등의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2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6·25 전쟁 제73주년 기념식이 끝난 직후인 낮 12시 20분께 한 장관의 보
김두윤 기자 2023-06-28 15:3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