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N] “김의겸은 마누라 탓, 이미선은 남편 탓... 일심동체 아닌 듯”](/data/big/image/201904/2950_4528_4451.400x280.0.jpg)
[데이터N] “김의겸은 마누라 탓, 이미선은 남편 탓... 일심동체 아닌 듯”
‘35억 주식보유’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누리꾼들 눈총이 따갑다. ◆ ‘주식 35억’ 이미선, 자기가 주식 갖고 있던 회사 재판 맡아 물의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최대 쟁점은 이 후보자의 ‘주식 과다보유’였다. 이 후보자가 신고한 재산 42억 6천만원 중 35억 4800만원(전체 재산의 83%)이 주식이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