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어대한' 견제구…누리꾼 반응은?
국민의힘 대표 경선에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출마 가능성이 높아면서 당내에서 견제의 목소리가 늘어나고 있다. 어차피 대표는 한 전 위원장이라는 '어대한'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당내 주류인 친윤(친윤석열) 인사들과 경쟁 당권 주자들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는 풀이가 나온다.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은 17일 KBS 라디오에서 '어대한'에 대해 "일부 언론에서 몰아가는 하
김동욱 기자 2024-06-17 16:4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