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고소장' 누리꾼들 "빨리 제출하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씨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깊숙이 개입했다는 주장을 부인하면서 법적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누리꾼들은 고소장을 서둘러 접수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오 시장은 지난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의 관련 질의에 대해 “허무맹랑한 소리”라고 일축했다. 자신에게 살려달라며 울었다"는 명씨
김두윤 기자 2024-10-16 16:4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