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장관될건데 막 가자는건가?"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도중 이탈했다가 청문회장으로 돌아오지 않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모든 의혹을 청문회장에서 충분히 해명하겠다던 김 후보자가 야당의 자료제출 요구를 거부하고 청문회장에서 사라지면서 온라인에서도 황당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는 그가 대표로 있던 메타캔버스의
김두윤 기자 2023-10-06 16: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