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산로 살인' 누리꾼 "동기만으로도 가중처벌"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살인 사건' 피의자인 최윤종씨가 법정에서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며 고의성을 부인하면서 댓글여론이 들끓고 있다. 2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최씨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느냐는 재판부 질문에 "전체적으론 맞는데 세부적으로 다르다. 살해할 생각은 없었고 피해자가 저항을 심하게 해 기절만 시키려고 했다"며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
이재영 기자 2023-09-25 17: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