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특공대 투입해야"
대통령 경호처가 대통령 관저 인근에 철조망을 설치하는 등 요새화에 나서면서 비판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야당은 경호처가 윤 대통령의 '사병'으로 전락했다며 수사당국의 조속한 체포영장 집행을 촉구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경찰특공대를 투입해서라도 즉각 영장을 집행해야한다는 의견이 많았다.6일 MBC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 관저 출입구 부근에는 원형 모양의 철조망이
김두윤 기자 2025-01-06 14:5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