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마나한 회견"
사전 녹화로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대담이 공개됐다. 윤 대통령은 고령화, 핵무장, 의료개혁, 저출산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국정 운영 구상을 밝히고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야권에선 "연극 한 편", "KBS, 홍보대행사 전락"이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에서 누리꾼들도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지난 7일 방송된 KBS '특별
김두윤 기자 2024-02-08 11: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