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수 보수·배당금 인상 YES, 라면값 인하 NO?
정부가 물가안정 측면에서 대표적 서민식품인 라면값 인하를 권고했지만 라면업체들은 난색을 표하고 있다. 여전히 원가 부담이 큰데다가 전기료 등 생산비까지 올라 가격 인하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2년 연속 라면값 인상으로 실적이 급격히 호전되고 이를 근거로 총수들은 늘어난 보수와 배당금을 챙겼다는 점에서 고물가에 시름하는 서민 고충만 외면하고 있는 것
김두윤 기자 2023-06-27 12:4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