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속실 부활'에 누리꾼들 "동문서답"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가운데 대통령실이 대통령 배우자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제2부속실 부활을 추진하면서 야당에서는 '특검 민심을 회피하려는 물타기'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은 "동문서답"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제2부속실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제2부속실은 과거 청와대에서 대
이재영 기자 2024-01-08 15:3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