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 갑질 논란' 온라인 반응은 "직원이 몸종인가"
이랜드그룹이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박성수 회장의 불시 점포 방문을 대비해 직원들에게 밤샘근무를 시키고 연말 행사에 직원 수백명을 동원하면서다. '회장님 모시기'를 위한 과잉 충성에서 비롯된 일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상황에서 회사 측은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우리 사회와 법이 직원을 '종' 쯤으로 아는 제왕적 경영 방식을 더이상 용납하지 않는 상황에서 노동법 위반
김두윤 기자 2023-12-19 16:5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