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취가 나와도 우기네"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이 일파만파로 확산하고 있다. 대통령실 측은 소설 같은 이야기라며 의혹을 일축했지만 야당은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진상 규명을 벼르고 있다. 뉴스토마토는 최근 22대 총선 당시 김 여사가 김영선 전 의원에게 텔레그램으로 지역구를 옮겨 출마할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하고 관련 통화 내용도 공개했다.대통령실은 최종적으로 김 전 의원
김두윤 기자 2024-09-20 14:5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