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대 국회 원 구성 마무리…누리꾼들 "일 좀 하라"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 여당 몫으로 남겨둔 7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수용했다. 22대 국회가 개원한 지 25일 만이다. 이로써 22대 국회 원구성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지만 여야간 양보없는 대립각이 더욱 분명해지면서 원 구성 이후 공방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국민의힘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몫으로 남겨
김두윤 기자 2024-06-24 15:49:02